K-9과 함께 포병부대의 양대 주력 화포인 K55A1 출동비가 와도 화력대비태세는 멈추지 않는다! 

 

6포병여단 예하 상승대대의 전술훈련 모습입니다.

이번 훈련엔 K-9과 함께 포병부대의 양대 주력 화포인 K55A1이 출동했는데요, 기존 K55에 비해 사거리가 늘고 여러 가지 전자장비가 추가되었죠.

덕분에 다양한 전술상황을 빠르게 대처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게다가 'K-56 탄약운반차'의 도입으로 50kg의 탄약을 용사들이 직접 운반하지 않아도 되니 작전 효율성은 배가 되겠네요.

오늘도 중부전선의 강펀치 덕분에 마음 편히 일상을 보냅니다.

6포병여단 상승대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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