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육군 정예 장교를 꿈꾸는 전국 109개 학군단 3,000여 명의 ROTC 61기 후보생들은 지난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하계군사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훈련에서 각개전투, 개인·공용화기 사격, 독도법, 수류탄, 분대전투 등 강도 높은 훈련을 받고 있다. 이 뜨거운 땀방울을 아낌없이 쏟아내고 있는 하계군사훈련의 현장! 함께 가시죠! [사진 국방부]
<저작권자ⓒ방위산업전략포럼.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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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육군 정예 장교를 꿈꾸는 전국 109개 학군단 3,000여 명의 ROTC 61기 후보생들은 지난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하계군사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훈련에서 각개전투, 개인·공용화기 사격, 독도법, 수류탄, 분대전투 등 강도 높은 훈련을 받고 있다. 이 뜨거운 땀방울을 아낌없이 쏟아내고 있는 하계군사훈련의 현장! 함께 가시죠! [사진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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