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선 = 공군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공군회관에서 (사)공군발전협회와 함께 ‘항공우주력 발전을 위한 민·관·군 협력과 상생도약’이라는 주제로 “Aerospace Conference 2021”(이하 ‘컨퍼런스’)을 개최했다.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이 5월 11일(화), 공군의 미래 항공우주력 발전과 민관군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된 『Aerospace Conference 2021』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 총장은 개회사에서 “공군은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항공우주군으로의 역량을 배가하고, 대한민국의 하늘과 우주를 지키는 소임을 변함없이 완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이 5월 11일(화), 공군의 미래 항공우주력 발전과 민관군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된 『Aerospace Conference 2021』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 총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컨퍼런스는 미래 전장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군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이 5월 11일(화), 공군의 미래 항공우주력 발전과 민관군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된 『Aerospace Conference 2021』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 총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컨퍼런스는 미래 전장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군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이 5월 11일(화), 『Aerospace Conference 2021』 참석에 앞서 항공우주분야 참가업체 부스에서 '5G 통신망을 활용한 암호화된 영상전송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이 5월 11일(화), 『Aerospace Conference 2021』 참석에 앞서 국회 국방위원들에게 첨단 과학기술이 적용된 전시 장비들을 설명하고 있다.
공군이 5월 11일(화) 미래 항공우주력 발전과 민관군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한 『Aerospace Conference 2021』에서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사진 왼쪽에서 5번째)과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왼쪽에서 6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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