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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미 해정부 트럼프 2.0 출범에 연이어 한미 해·공군이 21부터 24일까지 연합 특수전·공중훈련을 진해와 원주에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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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경남 진해에서 진행된 한미해군 연합 특수전훈련에서 양국 특수전 대원들이 종합전술훈련의 일환으로 시가전 기동을 하고 있다. 한미 특수전 대원들은 이번 훈련 간 전술 일치화 및 팀워크 강화를 통해 연합 특수전 수행능력을 제고했다.

 

 

공군 관계자에 따르면 군 원주기지에서 대대급 연합공중훈련인 쌍매훈련(Buddy Squadron)을 올해 처음 실시했다. 한공 측에서 KA-1FA-50, 미공 측에서 A-10이 참가해 높은 강도에 고도의 정밀함을 더했다.

 

공군은 양국 공군이 근접항공지원, 해상전투초계 임무 등 실전적 훈련을 통해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다졌다고 전했다.

 

이날 해군도 경남 진해에서 한미해군 연합 특수전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미 특수전 대원들은 이번 훈련 간 전술 일치화 및 팀워크 강화를 통해 연합 특수전 수행능력을 제고했다.

 

또한, 한미 해군은 최근 경남 진해에서 종합전술훈련의 일환으로 양국 특수전 대원들이 참가한 연합 특수전훈련을 실시했다.

 

양국 특수전 대원들은 시가전 기동, 육상침투, 전투의무 등 훈련을 실시했다.

 

해군은 "한미 특수전 대원들은 이번 훈련 간 전술 일치화 및 팀워크 강화를 통해 연합 특수전 수행능력을 제고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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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경남 진해에서 진행된 한미해군 연합 특수전훈련에서 양국 특수전 대원들이 종합전술훈련의 일환으로 육상침투를 하고 있다. 한미 특수전 대원들은 이번 훈련 간 전술 일치화 및 팀워크 강화를 통해 연합 특수전 수행능력을 제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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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경남 진해에서 진행된 한미해군 연합 특수전훈련에서 양국 특수전 대원들이 종합전술훈련의 일환으로 전투의무 훈련을 하고 있다. 한미 특수전 대원들은 이번 훈련 간 전술 일치화 및 팀워크 강화를 통해 연합 특수전 수행능력을 제고했다.

 

더코리아뉴스 disf@dis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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