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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전략포럼]  전쟁터에는 다양한 폭발물 위험이 도사립니다. 특히 폭발물 가운데 급조폭발물(IED)은 ‘양의 탈을 쓴 늑대’라 할 수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가방·물통 같은 일상용품이지만, 안에는 강력한 폭발력을 갖춘 뇌관을 숨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IED는 요인 암살,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한 테러 등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IED에 의한 공격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치명적인 IED를 처리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기간 한미는 IED를 제거·처리하는 연합훈련을 펼쳤습니다. 한미 폭발물처리(EOD) 요원들의 연합훈련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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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충북 영동에서 국방일보 백승윤 기자

[대한민국 국군 NOW by 국방사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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