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기자 = 북괴의 방자함을 응징하는 미 일 호주의 다국적 연합훈련 Cope North 22에 참가한 호주공군 2 비행대의 E-7A Wedgetail 조기경보기와 77 비행대 소속 F-35A Lightning II 공격기 및 33 비행대소속 KC-30A Multi-Role Tanker Transport가 1월 29일 괌 Andersen 공군기지에서 이착륙하며 임무비행을 수행중이다.
Cope North 훈련은 공동의 이익을 장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개선할 수 있는 최적의 전투 훈련 환경을 제공한다.
미공군 전투기는 일본항공자위대 및 호주공군 전투기들과 공중급유, 근접항공지원 및 대공임무 훈련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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