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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변형 연안 전투함 USS Gabrielle Giffords(LCS 10)가 3월 19일 해상작전 테스트 및 평가에서 Naval Strike Missile(NSM)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미 해군이 3월 30일 밝혔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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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dr은 ”최근 미사일 발사는 Gabrielle Giffords와 LCS 커뮤니티에 큰 업적이었습니다. Gabrielle Giffords의 Blue Crew 지휘관 Michael Piano. "저는 특히 Gabrielle Giffords Blue가 자랑스럽고 해군을 위해 이번 승리를 거둔 Surface Division Eleven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Naval Strike Missile은 해상 스키밍 고도에서 날아가는 장거리 정밀 타격 무기로 지형 추적 기능이 있으며 정밀한 조준을 위해 고급 시커를 사용한다.

 

이번 성공적인 미사일 발사는 LCS에 탑재된 장거리 대함 순항 미사일의 가치를 보여준다는 미해군의 설명이다.

 

Gabrielle Giffords함의 Blue Crew의 NSM 운영 책임자인 최고 관제관 Jason Kloes는 “우리 플랫폼의 수평 적 치사율을 성공적으로 입증하게 되어 영광이며 NSM이 함대에 제공하는 기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합동타격미사일(JSM, Joint Strike Missile)은 노르웨이 콩스버그사가 개발한 지대지, 지대함, 함대함, 함대지, 공대함, 공대지의 다목적 순항 미사일(사진)이다. 한국에는 국산화한 해성 미사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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