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러시아와 마주하고 있는 에스토니아의 자주국방, 에스토니아는 영국, 프랑스 등 나토 기계화부대 고속 장비들이 하천과 늪지 등에 필요한 도화훈련을 했다. 그들이 주도하는 향상된 Forward Presence Battlegroup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에스토니아 국방부가 밝혔다. 그러면서 이 궤도식 전지형 차량은 극한의 기상 조건에 맞게 조정되었다고 설명했다. 에스토니아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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