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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정예 해군·해병대 신임 장교 392명이 빛나는 장교 계급장을 달고 힘차게 출항했다. 

 

28일 임관(392명)관 해군ㆍ해병대 학사사관 장교는 해군 240명(여군 39명 포함), 해병대 152명(여군 19명 포함) 으로 임관자 중 행정고시 합격자 2명은 중위로 임관했다. 2021.05.28.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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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기 해군ㆍ해병대 신임 장교들이 분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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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0기 해군ㆍ해병대 신임 장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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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이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임승원 해군소위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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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이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임승원 해군소위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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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해병 소위가 임관사령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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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희 해군 소위가 수료증을 수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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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근 해군 소위가 임관사령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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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근 해군 소위가 계급장을 수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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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이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최승환 해병소위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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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진 해병 소위가 수료증을 수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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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0기 해군ㆍ해병대 신임 장교들이 임관선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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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0기 해군ㆍ해병대 신임 장교들이 임관선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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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이 제130기 해군, 해병대 임관식에서 신임 장교들에게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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