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2022년 환태평양(RIMPAC·림팩)훈련이 미국 하와이 진주만 일대에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해군도 미국 다음으로 가장 많은 전력이 참가하여 막강한 전력을 뽐내고 있다.
림팩 소식통에 따르면 세계 각국 해군은 우리 해군을 '뷰티풀 네이비(Beautiful Navy)', '매우 유능한 해군'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세계 속에 빛나는 “2022년 환태평양(RIMPAC·림팩)훈련” 우리 해군의 위상,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진주만 해군기지에 정박한 문무대왕함(앞)과 세종대왕함(뒤)
진주만 해군기지에 정박한 마라도함
진주만 해병대기지(MCBH)에서 각국 해병대원들이 상륙돌격훈련을 펼치는 모습
연합 해병대 지상훈련을 마친 한미 해병대원들이 주먹을 부딪치며 우의를 다지는 모습
사진 제공 국방부 SNS : 국방일보 조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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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군항공사령부 창설”, “조국의 바다를 하늘에서 지킨다”.
해군 6항공전단과 미 해군기동건설대대 활주로 복구 신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