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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S/TIGER 일환 한미 특전사 연합 해상침투훈련

-특수타격작전, 근접전투기술, 전투부상자처치 등 다양한 연합 특수작전훈련도 병행

 

육군특수전사령부와 주한미특수작전사령부는 2023 UFS/TIGER의 일환으로 지난 14일부터 강원도 양양 해상침투전술훈련장과 한미 주둔지 일대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특전사 비호부대와 SOCKOR 100여 명의 한미 특전요원들은 해상침투훈련 등 다양한 전시 연합작전 계획과 핵심과제 숙달을 통해 한미 연합 특수작전 능력을 강화했다.

 

육군 관계자는 한미 장병들은 주둔지로 복귀한 뒤 9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근접전투기술(CQBClose-quarters Battle)과 특수타격작전 등 다양한 연합 특수작전 훈련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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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기자 기자 disf@dis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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