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방일보] 유관기관과 ‘찰떡 공조’… 서해수호 의지 다졌다

    육군35보병사단 충무여단 해안침투 대비 야외전술훈련 대항군 운용… 실전성 극대화 육군35보병사단 충무여단 해안감시기동대대 장병들이 22일 전개한 해안침투 대비 FTX에서 작전지역에 침투한 가상의 적과 유기물을 수색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35보...
    Date2022.03.25 Category육군 Bymaster Views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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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향신문] / [단독] 군, 북 ICBM 발사에 현무 2 미사일 등 '실사격 대응'

    [경향신문] / [단독] 군, 북 ICBM 발사에 현무 2 미사일 등 '실사격 대응' 군, 북 도발 직후 정밀타격 훈련 “핵심시설 궤멸 주안점 두고 실시” 현무 미사일 북한이 24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고각 발사하면서 2018년 4월 천명한 모라...
    Date2022.03.24 Category북한 Bymaster Views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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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뉴스1] 軍대장 출신 64명 "집무실 이전, 일시적 불편 있어도 안보공백 없다"

    현 정부에 "北 눈치만 보더니.. 국민·군 분열 행위 중단하라" 서울 용산구 소재 합동참모본부 청사(왼쪽)과 국방부 청사 본관. 2022.3.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예비역 고위 장성들이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용산...
    Date2022.03.23 Category종합 Bymaster Views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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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시아경제] 미사일·전투위성·전파방해..세계는 위성요격무기 '열공 중'[과학을읽다]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본격적인 위성 시대가 개막돼 국가 안보ㆍ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주요 강대국들이 대(對)위성 요격 무기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국, 러시아 등이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가장 활발하게 연구개발 중이며, 프랑스, ...
    Date2022.03.09 Category국제 Bymaster Views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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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세계일보] 망치·칼까지 든 우크라 극렬 저항.. 전쟁 '변수'로 떠올라

    러시아 20만 병력의 절반 투입에도 항전에 밀려.. 장기전 전망까지 나와 젤렌스키, SNS 메시지로 전의 다져 영토방어군에 13만여명 자원 입대 러 민간시설·주택가도 무차별 공격 우크라인 198명 사망 1000여명 부상 “조국 지키겠다”&hellip...
    Date2022.02.27 Category국제 Bymaster Views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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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서울신문] 러시아軍 부모의 눈물 "아들, 계약서에 강제 서명하고 전장 끌려가"

    러시아 시민단체 "전투 투입 안 되는 징집병, 강제 서명하고 전선에 투입" 휴대전화 빼앗겨 연락 두절 .. "군사훈련" 속아서 끌려가기도 도네츠크·루간스크 지역에서도 강제 동원령 우크라 동북부 도로변에 방치된 러시아군 병사의 시신 - 우크라이나 ...
    Date2022.02.27 Category국제 Bymaster Views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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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서울경제] 소총 든 젤렌스키에 화염병 든 주부까지..당황한 러, 8만 병력 증파

    재외국민들 속속 귀국, 자원군 입대 전직 대통령 포로셴코도 방위 나서 美·獨·네덜란드 등 잇따라 무기지원 러, 키예프 함락 2시간 예측 빗나가 국경 배치 15만 병력 중 절반 투입 26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한 아파트 건물이 ...
    Date2022.02.27 Category국제 Bymaster Views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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