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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27일 만에 재도발

북한, 동해상으로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한국 명백한 도발행위, 강력 규탄

 

 

북한이 ‘24.01.14. 동해상으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IRBM)을 발사했다.

 

240114 탄도미사일 발사.jpg

북한이 지난 20175월 새로 개발한 지대지 중장거리 전략 탄도미사일 '화성-12'형의 시험발사를 진행했다며 공개한 사진으로 114(오늘) 발사한 미사일과 동일 기종이다. 조선중앙통신.

 

우리 군은 이날 14:55경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1발을 포착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에 따르면 한국을 겨냥한 북한의 미사일은 약 1,000km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하면서 실질적인 타격 능력을 과시했다.

 

우리 군은 미사일 발사 전후 실시간 포착하여 추적ㆍ감시했다. 또 미ㆍ일본 측과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

 

합참은 미ㆍ일 측과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고 세부 제원은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명백한 도발 행위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일본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북한이 이날 오후 253분경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또 이 미사일이 자국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쪽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정의했다.

 

240114 탄도미사일 발사 복사.jpg

그래픽 편집 더코리아뉴스

 

 

일본 언론들은 북한 탄도미사일이 최고 고도 약 50km 이상으로 최소 500km를 비행했다고 보도하면서 일본 정부는 북한의 행동은 일본, 지역,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어긋나는, 국민 안전에 관계된 중대한 문제"라며 북한에 엄중하게 항의하고 강하게 규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처음이다.

우리 군은 이 같은 사태에 대비해 준비하고 있다면서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 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현상 기자 disf@dis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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