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기자 = 지난 2월 24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를 미사일로 공습하고 지상군을 투입하는 등 전면 침공을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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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정치에 입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999년 12월 보리스 옐친 대통령에 의하여 대통령 직무대행으로 지명된 후 2000년 3월 러시아 사상 두 번째 직선 대통령에 당선, 2004년 3월 재선에 성공, 이후 3연임 제한 규정에 막히자 2008년 허수아비 대통령을 세우고 실권을 모두 가진 총리로 재임한 후 2012년 3월 임기 6년의 대통령에 선출, 2018년 재선에도 성공하며 2024년까지 대통령으로 무소불위 권력을 남용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단행하는 국제적 문제아로 등극했다.

 

어느 모지리 정당 출신들이 앞다퉈 내뱉는 것처럼 무능하고 정치 경험이 전혀없는 우크라이 대통령때문에 전쟁이 난게 아니고, 너무나 "경험이 많아" 닳고 닳은 "정치꾼"이자 야욕만으로 가득한 오만방자한 대통령이라는 작자때문에 무고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국민들이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이란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5분전에 한말도 뒤집고 내로남불의 가면속 철면피를 지지하는 군상들이 넘쳐나는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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