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미사일 구축함에서 박살, SM-2 함대공 유도탄 국내 첫 발사성공…“대공방어 능력 확인”
1일 강감찬함에서 발사…적 항공기 모사 대공무인표적기 정확히 명중 해외 발사 시 회당 10억여 원…국내 유도무기 실사격 훈련으로 예산 절감 해군은 지난 1일 국내 동해 해상에서 ‘SM-2 함대공 유도탄 미사일’의 첫 실사격 훈련을 ... -
마약탐지 군견 “신고합니다!”…공군 군견 ‘딘딘’과 ‘탱크’, 경찰청 마약탐지견
국내 첫 마약탐지 군견이 양성돼 일선 공군부대에 배치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이하 20전비)의 ‘딘딘’과 공군 교육사령부(이하 교육사)의 ‘탱크’. 공군은 ‘국내 첫 마약탐지 군견’ 2마리를 양성해, ... -
김정은 딸 주애 통해 심신 안정 찾고 있다. ‘항공절’ 공군사령부 시찰…위성사진 부각 선전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찰위성 촬영 영상을 활용한 이른바 ‘항공절’ 기념 행보에 나서면서 발사에 성공한 첫 정찰위성을 놓고 내부 단속과 대내외 선전전 수위를 한층 높이면서 정치적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정은(가운데 오른쪽) 북한 국무... -
미국, 암람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등 한국에 2억 7천만 달러 F-35 관련 군수품 잠정 판매 승인
미국 정부가 한국 정부가 요청한 2억 7천 100만 달러 규모의 F-35 전투기 관련 군수품과 장비를 한국에 판매하기로 잠정 승인했다. 한국 공군 F-35A 전투기가 정밀유도폭탄(GBU-12)을 투하해 북한 이동식발사대(TEL) 모의표적을 타격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 -
군 최초 정찰위성 발사 성공, 북한 등 우주감시정찰 능력 확보로 킬체인 역량 강화
- 군정찰위성 1호기, 지상국과의 최초 교신으로 발사 성공 확인 - - 우리 군 최초 독자 정찰위성 확보로 감시정찰능력 강화 기대 -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12월 2일(토) 새벽 3시 19분경(미국 현지 기준, 12월 1일(금) 10시 19분경) 우리 군 최초... -
태평양1·2호, 남해와 동해를 수호 전담할 최신형 3천톤 급 경비함 2척 통합 진수
- 남해 및 동해해역 수호 전담을 위해 환경친화적 3천톤급 경비함 건조 -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최신형 3천 톤급 대형경비함 ‘태평양 1호 및 17호’ 진수 행사를 경남 고성 소재의 SK오션플랜트㈜에서 거행하였다.” 고 1일 밝혔... -
해군, SM-2 함대공 유도탄 국내에서 첫 발사 성공...북한 등 적 박살
-강감찬함에서 SM-2 발사해 적 항공기 모사 대공표적 명중, 적 도발 대응능력 현시 -국방과학연구소 삼척해양연구센터 전력화로 유도무기 과학적 실사분석체계 구축 -유도무기 운용 완전성 제고, 전비태세 향상, K-방산 신뢰도 증진, 실사훈련 예산 절감 효과 ... -
공군, 서울시와 AI·UAM 미래 신기술 선도 위해 손잡는다
-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오세훈 시장, 30일 ‘AI 신기술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 공군, 서울 AI 허브 내 신기술융합센터 구축…AI 기업 방산 진출 위한 기술 협력 등 협업체계 운영 - 서울시, UAM의 성공적 도입과 안전한 운항을 위... -
[사진] 206명의 공군 정예장교가 탄생, 공군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
- 12주간 강도 높은 교육·훈련 통해 강인한 군인정신, 확고한 대적관 함양 - 독립운동가 고손녀, 3대째 군 장교, 공군 부사관·군무원 이어 장교까지 임관자 이색 이력 화제 공군은 11월 30일(목), 공군교육사령부(이하 교육사) 대연병장에서 손... -
2023년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에 김성욱 준위, 김주현 준위
- 올해로 44회 공중전투 요격통제대회, 공중통제·지상통제 분야 ’골든아이(Golden Eye)‘ 탄생 올해 공군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에 김성욱 준위(26세)와 김주현 준위(34세)가 선정됐다. 올해 공중전투 요격통제대회 결과 최우수 공군 방공무... -
해군·해병대, 대(代)를 이어, 가족이 한마음으로, 우리의 바다 지킨다
-성진제 해군소위, 육·공군 예비역 장교인 조부와 부친의 뜻을 이어 해군 소위로 임관 -장미영 해군소위, 현역 해군원사 부친과 해군하사 여동생에 이어 복무, 해군가족 탄생 해군 해병대는 11월 30일 오후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135기 해군&middo... -
서북5도 최북단 창끝, 서북5도 최북단 창끝,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OCS) 임관식 거행
-11월 30일 오후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해군 39명, 해병대 18명 총 57명 임관 -11주간 3단계의 체계적 교육훈련으로 강인한 정신력과, 전투체력, 군사지식 등 함양 -육·공군 예.중위 조부·부친 이어 해군장교, 참전용사 후손, 해군 군인 가족... -
한·미 바다의 명장 해군참모총장들, ‘군사협력’ 가속화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24일 미항모에서 방한 중인 프란케티 미국 해군참모총장과 대담 -한미 양국의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구축과 양국 해군 간 군사협력에 대한 의견 교환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은 11월 24일 부산작전기지에 정박 중인 미국 항공모함 칼빈슨함(... -
한국-필리핀 해군, ‘군사교류와 방산협력 증진 방안’ 논의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21일 방한 중인 토리비오 둘리나얀 아다치 필리핀 해군사령관과 대담 -연합훈련과 군사교육 교류 활성화 논의, 해양방산 분야 협력차 잠수함사·조선소 견학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은 11월 21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필리... -
북한 등 적 특작부대를 격멸, 한·미 해군, 동해상 연합·합동 해상훈련 실시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동해에서 이지스구축함 등 한․미 육․해․공군 전력 참가 -해상대특수전부대작전(MCSOF), 대잠훈련, 해양차단훈련 등 연합․합동작전 수행능력 강화 한·미 해군은 지난 11월 13일부터 동해상에서 연합·합동 해상훈련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