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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찍고 싸인했다! 한화 레드백장갑차, 호주 대륙을 달린다
- 레드백장갑차, 호주 수출계약 체결 - 방위사업청은 호주 멜버른에서 한화디펜스 오스트레일리아(HDA, Hanwha Defense Australia)와 호주 획득관리단(CASG) 간 레드백장갑차 수출계약이 체결되었다고 12월 8일(금) 밝혔다. 계약규모는 129대, 금액은 약 3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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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라! 6명 사망에 2명 실종, 미 공군, ‘일본 바다에 추락’ 오스프리 수송기 전체 운항 중단
거듭되는 추락 사고가 이어지면서 일본 열도 국민의 생명에 위험이 닥치자 일본 정부가 미국에 운항 중단을 요청했다. 이에 미군이 지난달 일본에서 추락한 오스프리 수송기의 운항을 중단했다. 11월 29일 일본 야쿠시마 인근 바다에 추락한 미 해병대 CV-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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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제주 앞바다에서 '고체 발사체' 3차 발사 성공적…"독자 감시·정찰역량 강화"
2차 성공 1년 만에 3차 시험발사 "소형위성 발사 성능검증" 우리 군이 국내 기술로 개발한 고체연료 바탕으로 하는 3번째 우주발사체가 4일 민간 상용 위성을 탑재하고 제주도 앞바다에서 발사되어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했다. 지난해 3월과 12월 각각 1, 2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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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산 대형수송기 도입하기로, 2차 사업 기종결정
제15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가 12월 4일(월) 오후 2시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하 ‘대형수송기 2차 사업’은 공군이 운용중인 대형수송기의 전 평시 부족소요를 국외구매로 추가 확보하기로했다. 이번 방추위에서는 기종결정 평가 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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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체인 퍼즐, 록히드마틴 F-35A 추가 도입 확정, 차기전투기(F-X) 2차 사업
제15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가 12월 4일(월) 오후 2시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여 ‘차기전투기(F-X) 2차 사업’은 한국형 3축 체계 중 킬체인의 핵심 전력인 고성능 스텔스 전투기를 국외구매(FMS)로 추가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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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다! 소형무장헬기 2차 양산계획 출발
제15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가 12월 4일(월) 오후 2시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여 소형무장헬기 양산사업은 노후화된 현용 육군 운용헬기(500MD, AH-1S)의 대체전력으로 운용될 소형무장헬기(LAH, Light Armed Helicopter)를 양산하기로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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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백처럼, 닻 올린 ‘K21 보병 전투차량 2차 사업’
제15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가 12월 4일(월) 오후 2시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K21 보병 전투차량 2차 사업’은 육군의 기동군단 개편 완성을 위해 K21 보병 전투차량을 추가로 양산하여 기존 장갑차(K200A1)를 대체하기로 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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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미사일 구축함에서 박살, SM-2 함대공 유도탄 국내 첫 발사성공…“대공방어 능력 확인”
1일 강감찬함에서 발사…적 항공기 모사 대공무인표적기 정확히 명중 해외 발사 시 회당 10억여 원…국내 유도무기 실사격 훈련으로 예산 절감 해군은 지난 1일 국내 동해 해상에서 ‘SM-2 함대공 유도탄 미사일’의 첫 실사격 훈련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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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대놓고 협박 “한반도서 물리적 전쟁은 시점상 문제”
12월 3일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군사논평원은 한국의 9.19 군사합의 일부 효력 정지에 대해 “적들이 시도하는 우리 측 지역에 대한 무인기 투입과 삐라 살포는 전쟁 도발에 해당되는 엄중한 군사적 적대행위”라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