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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ster2024/03/18 by master
in 국가보훈부
Views 126의료대란가운데180병상 규모 보훈공단 부산요양병원 15일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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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ster2024/02/29 by master
in 대통령실
Views 98[사진] 나는 바다를 사랑하기 때문에 해군을 선택했다! “세 자매 해군 부사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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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ster2024/02/29 by master
in 해군
Views 117나는 바다를 사랑하기 때문에 해군을 선택했다! “세 자매 해군 부사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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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ster2024/02/29 by master
in 해군
Views 65“바다로 나아가 해양강국의 초석이 되겠습니다” 신임 해군부사관 265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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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ster2024/02/27 by master
in 육군
Views 106육군28보병사단 포병여단, 얼음장 같은 강물 헤치고…임진강 도섭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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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ster2024/02/27 by master
in 국방부
Views 213한미연합사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 공고히 발전시켜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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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ster2024/02/27 by master
in 국방부
Views 103미해군 구축함 한국서 건조와 정비? 신원식 국방부장관, 카를로스 델 토로 美 해군성장관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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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ster2024/02/27 by master
in 육군
Views 111[사진] 국가와 국민에 헌신하겠다…김민균 소위 등 육군사관학교 제80기 졸업에 이어 임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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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ster2024/02/26 by master
in 국방부
Views 81특별한 미래를 위한 선택 기다리고 있었다. 2024 ROTC 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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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ster2024/02/22 by master
in 공군
Views 89공군 최우수 조종사, 김선경 소령…김신 장군의 삶과 뜻 기리는 ‘김신상’도 최초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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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ster2024/02/22 by master
in 공군
Views 80하늘로 우주로, 제53기 항공과학고등학교 졸업 및 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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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ster2024/02/20 by master
in 해병대
Views 87[사진] 한미 해병대 장병 400여명과K808차륜형 장갑차,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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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ster2024/02/19 by master
in 국방부
Views 81장병 건강, 격오지·도서 근무 장병, 스마트폰으로 비대면진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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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ster2024/02/17 by master
in 국방부
Views 87김정은 도발하면 즉각 초토화 시켜라!… ‘즉·강·끝’ 원칙으로 단호하게 응징,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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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ster2024/02/14 by master
Views 41미친 듯이 쏘아대는 북한 김정은 군부, 동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여러 발 발사...올해 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