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섭 국방부장관, 육군 미사일전략사 예하부대서 현장에서의 즉각적인 대응태세 유지 강조
-
한-폴란드 국방장관 화상회의...중국 폴란드 부통령 하늘길 막아도 K2, K-9 출고식 완성
-
한국, NATO 글로벌 파트너국 위상...나토 의회연맹 대표단 방문
-
제2차 한-필리핀 국방협력공동위원회 개최
-
국무부, 한국 야당이 그러면 떠난다? 한미일 훈련 ‘국방참사’ 비판에 “3국 공조 확대해야”
-
8톤의 위력 '괴물 미사일' 현무-5 '김정은 벙커' 작살, 공개 검토‥전 군 기동훈련
-
전투기 200대, 북한 핵 이제는 "핵무기 억제가 아니라 핵무기를 제거에 더 초점 맞춰야!"
-
공군과 함께하는 "2022 사천에어쇼", 화려한 에어쇼와 풍성한 행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북한, 전투기 띄우고 포사격에 이어 미사일까지 입체적 도발 심야에 감행 일촉즉발 근접대치
-
해군, ‘한ㆍ미 연합 인도적 지원/재난구호(HA/DR)’ 훈련
-
신범철 국방차관, 한-파키스탄 국방차관회담
-
北, 새로운 미사일 도발 포착, 동창리 로켓발사장 조립건물, 발사대 방향 40m 이동
-
한국내 전술핵 재배치 득보다 실 많다!…한미 군사력 충분히 억제력 있다! 무기고 강화해야
-
장보고급 배치 3, 잠수함에 수소연료전지‥재래식 잠수함 세계 최장 잠항 기록!
-
北 "미사일, 미국 위협 탓"…'핵시설 타격 임무' 美 스트라이크 여단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