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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기자 = 필승해군 선진해군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정예 해군ㆍ해병대 신임 장교 144명이 빛나는 소위 계급장을 달고 힘차게 출발했다.

    * 졸업(147명) : 임관 장교 144명 + 수탁생도 3명(베트남, 필리핀, 투르크메니스탄)

    * 임관(144명) : 해군 121명(여군 13명 포함), 해병대 23명(여군 2명 포함) 

 

해군사관학교는 지난 12일 오후 2시 교내 연병장에서 서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제75기 해군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군사관학교 앞 옥포만 해상에는 구축함 충무공이순신함(4,400톤급), 최초의 훈련함 한산도함(4,500톤급), 군수지원함 소양함(10,000톤급), 기뢰탐색함 김포함(450톤급)과 214급 잠수함 손원일함(1,800톤급), 209급 잠수함 나대용함(1,200톤급)이 위치해 대한민국 해군의 위용을 드러냈다.[사진제공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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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금) 오후 2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75기 해군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이 개최됐다. 해군ㆍ해병대 신임 소위들이 임관선서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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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금) 오후 2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75기 해군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이 개최됐다. 해군ㆍ해병대 신임 소위들이 충무광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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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금) 오후 2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75기 해군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이 개최됐다. 해군ㆍ해병대 신임 소위들이 분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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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금) 오후 2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75기 해군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이 개최됐다. 해군ㆍ해병대 신임 소위들이 임관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 해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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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금) 오후 2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75기 해군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이 개최됐다. 고유진 해군소위가 임관사령장을 받고 서욱 국방부장관(왼쪽),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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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금) 오후 2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75기 해군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이 개최됐다. 양준혁 해병소위가 임관사령장을 받고 서욱 국방부장관(왼쪽), 이승도 해병대사령관(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면 캡처 2021-03-15 1715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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