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함대사령관(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이 13일(수)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 FS 연습에 대해 논의하며 해군작전사령부 작전지휘소를 걷고 있다.
이날 한미 해군 지휘관들은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 FS 연습을 지휘하며 연합 방위태세를 강화했다.
최성혁(중장) 해군작전사령관(연합해군구성군부사령관)과 프레드 케이처(중장) 미 해군 7함대사령관(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이 13일(수) 부산작전기지 대형화상회의실에서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 공조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사진 대한민국 해군
방위산업전략포럼 disf@disf.kr
Copyrightⓒ방위산업전략포럼. All rights reserved·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북한 잠수정 기습적인 어뢰 공격, 제14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
“바다로 나아가 해양강국의 초석이 되겠습니다” 신임 해군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