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태평양 안보와 안정을 위한 자유진영의 굳건한 의지 보여줘
[더코리아뉴스] 장상호기자 = 미공군 B-52H 전략폭격기가 이끄는 가운데 미국과 일본 항공자위대 및 호주공군 전투기 편대가 2월 9일 Cope North 21 대국적 합동훈련중 임무를 위해 괌의 Andersen 공군기지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Cope North는 인도-태평양 전역의 안보와 안정을 증진하기위한 미국과 동맹들의 굳건한 결의를 보여줌으로써 지역 동맹국 및 우방국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핵심적인 역활을 수행하는 연례 군사 행사이다.
[사진 미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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