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특전사! 혹한의 강풍 뚫고 창공을 향해 새해 첫 점프를 하다"
계묘년을 여는 첫 강하훈련에 참여한 특전 장병들!
유사시 낙하산으로 적 지역에 은밀하게 침투하는 전술강하는 특전사의 가장 기본적이고 상징적인 훈련인데요.
20kg의 무장을 한 특전장병들이
시누크 헬기를 타고 1800피트 상공에서 줄지어 강하합니다.
2023년 대한민국 특전사는 국민을 위해
'훈련 또 훈련' 하겠습니다.
사진촬영 : 국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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