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에서 임무 생성 훈련 중 미 공군 C-17 글로브마스터 III 수송항공기 24대가 함께 비행했다.
이날 24대의 C-17 항공기 편대가 아서 라베날 상공을 비행하기 위해 JB 찰스턴에서 비행했다. Jr. Bridge는 4개의 더 작은 대형으로 분할하기 전에 엄격한 환경에 착륙하고 다양한 임무 세트를 신속하게 완수하는 능력과 같은 유연하고 억지력 있는 대응 옵션을 훈련했다.
사진 [테일러 페리 중위가 촬영한 미 공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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