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최고 영장관 4 Bobby Sattazahn은 32년 동안 복무한 후 군대에서 마지막 비행을 수행했다.
CW4 Sattazahn은 9월부터 다시 시작하여 길고 고별된 경력을 가졌다. 1990년, 당시 96F 현재 37F 심리 수술 전문가로서, 1999년 중사 일등석까지 일하고 있다. 그는 영장관으로 전환하여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비행 학교를 다녔고 그 이후로 치누크스를 비행하고 있다.
CW4 Sattazahn은 매우 그리워질 것이고 우리는 그의 미래의 노력에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사진: Capt. 프랭크 스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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