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육군이 4년 만에 승진훈련장에서 대규모 기동화력훈련 현장을 공개했다.
DX코리아2022 사전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기동화력 시범은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적용한 첫번째 훈련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육군은 우수한 전투체계를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승화하기 위해 훈련또훈련 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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