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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 기자 = 미 North Carolina 주방위군 113 야전포병연대 5대대는 6월 5일과 6일 미 아이다호주 Orchard Combat Training Center에서 열린 Western Strike 22 훈련중 M142 High Mobility Artillery Rocket System (HIMARS)의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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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ern Strike는 유타 주 방위군(Utah National Guard)의 65 야전 포병 여단(Field Artillery Brigade)이 이끄는 육군 주방위군의 eXportable Combat Training Capability(XCTC) 전투 능력 훈련으로, 방위군 병사들에게 전투 훈련 센터와 유사한 몰입 훈련을 제공하고 참여 부대의 준비태세와 치사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실시된다.

 

육군 주방위군의 eXportable Combat Training Capability(XCTC)는 미 1군과 협력하여 소대 숙련도를 인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여단 야전 훈련이다. XCTC는 비용과 시간 면에서 효율적이기때문에 주방위군 병사들이 집에서 전투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이 확장 가능한 실시간 훈련 프로그램은 사전 동원 병력에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됐다.

 

미국 제1군(First United States Army (FUSA))은 1918년 8월 10일에 창설된 가장 오래된 미국 육군의 야전군으로, 현재는 예비군을 동원하여 훈련하고 전시에 소집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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