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사단 최정예들이 모여 겨루는 한 판 워리어 Top-Team 선발대회”가 있었다.
전투 하중이 적용된 군장을 착용한 전투체력단련 피로한 상태에서 심박수를 높여 사격하는 악조건 사격 복잡한 전투 상황에서 부상자를 다루는 팀 단위 평가 등 27사단은 전술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전투력을 유지하기 위해 최근 “워리어 Top-Team 선발대회”를 했다.
사진 : 대위(진) 이소정('22년 육군 온라인 기자단) / 하사 이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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