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조현상 기자 = 지난 4월 25일! 나라를 지키는 숭고한 사명을 다하기 위해 해병대를 선택한 신병 1281기가 입영했다.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게 첫 발을 디딘 兵1281! 앞으로 강도 높은 7주의 훈련을 이겨내고 자랑스러운 해병이 되어 돌아오는 그날까지 ~~!!
“국민들의 힘찬 응원이 필요합니다.”
사진 날아라 마린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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