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지난 3월 25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대덕대학교 국방해양부사관과 학생들이 대전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고 29일 해군이 SNS를 통해 알렸다.
학생들은 이날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에서 산화한 호국영웅들의 묘를 찾아, 묘비에 손을 올리는 참배와 헌화를 했으며,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정신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사진 해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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