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大寒), 일 년 중 날씨가 가장 춥다는 1월 20일☃️
해군특수전전단 소속 해난구조전대(SSU)가 올해 첫 혹한기 훈련을 마쳤습니다.
SSU 소속 심해잠수사 90여 명은 어제부터 사흘 간 일정으로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 및 인근 해상에서 맨몸 구보와 핀 마스크 수영, 수중탐색훈련(SCUBA), 협동 항공구조훈련 등으로 구성된 혹한기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심해잠수사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구조작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강한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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