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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한-루마니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이날 대한상공회의소는 ‘한·루마니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열어 양국의 미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루마니아 측에서는 방한한 니콜라에 치우커 국무총리와 마르첼 치올라쿠 하원의장을 비롯해 6개 부처 장관이 참석했다.

 

한·루마니아 경협위원장인 손재일 사장은 “최근 방산, 원전, IT(정보기술) 등 분야로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며 “풍부한 인력과 비교적 저렴한 인건비로 유럽의 생산 거점으로 부상하는 루마니아와 우리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결합하면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관심사는 우크라이나를 무력 침공한 러시아로 인해 유럽 방위가 위태로워진 현실 속에 최전방에 위치한 루마니아의 K-방산에 대한 긴급 소요가 필요한 상황에서 양국의 협력의 잦대가 국내외적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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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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