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기자 = 미국 와싱톤주 Fairchild 공군기지에서 9월 29일 20대의 KC-135 Stratotankers 급유기가 코끼리걸음 출격을 펼쳤다.
이 훈련은 최소 이륙 간격 절차를 사용하여 수십대의 항공기를 이륙시킬 수 있는 유지 관리 생성 및 운영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실시됐다.
Fairchild 기지는 2021년 7월 기준 미공군에서 가장 큰 KC-136 운용비행기지이다,
현역 미공군92 공중급유비행단과 주방위군 141 공중급유비행단이 63대의 KC-135R/T형을 운용하고 있다.
92 ARW 예하비행대
92 공중급유비행대 – KC-135R/T Stratotanker
93 공중급유비행대 – KC-135R/T Stratotanker
97 공중급유비행대 – KC-135R Stratotanker
384 공중급유비행대 – KC-135R Stratotanker
141 ARW 예하에는 116 공중급유비행대가 KC-135R Stratotanker 급유기외에 RC-26B Condor 전자정찰기 10대를 운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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