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북한 관영 매체들이 지난 2019년 7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포조선소에서 SLBM을 탑재할 수 있도록 “새로 건조하고 있는 3천톤급 잠수함을 현지 지도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추천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