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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전략포럼]  K2전차는 55톤이라는 엄청난 무게에도 불구하고 시속 70/50km(포장/비포장)의 고기동성을 보여줍니다. 1,500마력의 튼튼한 엔진과 차제 덕분이죠. 

하지만 궤도장비는 근본적으로 '달리면서 임무가 가능한' 장비입니다. 오로지 달리기만을 위한 장비는 아니기에 수백여 km의 장거리 기동은 아무래도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11기동사단은 약 370km에 이르는 기동훈련을 통해 우리가 보유한 장비의 한계를 시험합니다. 그리고 지원부대도 함께 기동하며 숙영, 야전취사, 유류 · 물자 재보급, 야전정비 등을 수행했습니다. 

실제 전장은 이보다 더 가혹할 것입니다. 우리는 늘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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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SNS : 중사 황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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