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F-22 랩터, Pacific Iron 2021 훈련중인 괌 전개 F-22 Rapto

[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 기자 = 알래스카 주 Elmendorf-Richardson 합동 기지 주둔 3 비행단 예하 90 전투비행대 소속 F-22 Raptor 스텔스 전투기가 7월 29일 괌의 Antonio B. Won Pat 국제 공항에서 Pacific Iron 2021 훈련중 임무를 수행했다. 이날 비행훈련에는 미 태평양공군 사령관 Gen. Ken Wilsbach이 F-22를 조종하며 참가했다.

 

 

Pacific Iron을 지원하기 위해 배치된 공군 병사들은 괌과 티니안 공항에서 다중 능력 공군과 민첩한 전투 배치 전술을 연마하고 있다.

 

ACE (Agile Combat Employment) 는 전투 환경에서 탄력적인 공군력을 생성하기 위해 민첩한 작전을 사용하는 것으로 공군이 작전 실행에서 더 민첩하고, 억제에 있어 전략적이며, 능력에서 더 탄력적일 수 있도록 공군병사들의 조직, 훈련 및 장비를 갖추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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