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5일(월)부터 오는 23일(금)까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美 알래스카주 아일슨(Eielson) 공군기지와 엘멘돌프(Elmendorf) 공군기지에서 진행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Alaska)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2023.06.16. 사진 공군제공
[사진1] 공군은 5일(월)부터 오는 23일(금)까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美 알래스카주 아일슨(Eielson) 공군기지와 엘멘돌프(Elmendorf) 공군기지에서 진행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Alaska)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은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로고를 부착한 KF-16 전투기가 아일슨 기지를 이륙하는 모습.
[사진2] 공군은 5일(월)부터 오는 23일(금)까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美 알래스카주 아일슨(Eielson) 공군기지와 엘멘돌프(Elmendorf) 공군기지에서 진행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Alaska)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3일(화)(현지시간)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가 공중급유 임무를 위해 아일슨 기지를 이륙하는 모습.
[사진3] 공군은 5일(월)부터 오는 23일(금)까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美 알래스카주 아일슨(Eielson) 공군기지와 엘멘돌프(Elmendorf) 공군기지에서 진행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Alaska)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C-130 수송기가 엘멘돌프 기지에서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4] 공군은 5일(월)부터 오는 23일(금)까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美 알래스카주 아일슨(Eielson) 공군기지와 엘멘돌프(Elmendorf) 공군기지에서 진행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Alaska)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우리 공군의 무장 정비사들이 KF-16 전투기에 J-DAM 공대지 정밀유도폭탄을 장착하고 있다.
[사진5] 공군은 5일(월)부터 오는 23일(금)까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美 알래스카주 아일슨(Eielson) 공군기지와 엘멘돌프(Elmendorf) 공군기지에서 진행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Alaska)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KF-16 전투기 조종사와 정비사가 이륙하기 전 임무 수행에 문제없음을 확인하며 수신호를 나누고 있다.
[사진6] 공군은 5일(월)부터 오는 23일(금)까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美 알래스카주 아일슨(Eielson) 공군기지와 엘멘돌프(Elmendorf) 공군기지에서 진행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Alaska)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로고를 부착한 KF-16 전투기(가장 오른쪽)가 같은 로고를 부착한 美 F-16 전투기를 배경으로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7] 공군은 5일(월)부터 오는 23일(금)까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美 알래스카주 아일슨(Eielson) 공군기지와 엘멘돌프(Elmendorf) 공군기지에서 진행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Alaska)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로고를 부착한 KF-16 전투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8] 공군은 5일(월)부터 오는 23일(금)까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美 알래스카주 아일슨(Eielson) 공군기지와 엘멘돌프(Elmendorf) 공군기지에서 진행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Alaska)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KF-16 전투기가 활주로에 진입하기 전 비행 가능 상태를 최종적으로 판단하고 이상 발견 시 초동대처를 취하는 과정인 최종기회점검(LCI, Last Chance Inspection)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9] 공군은 5일(월)부터 오는 23일(금)까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美 알래스카주 아일슨(Eielson) 공군기지와 엘멘돌프(Elmendorf) 공군기지에서 진행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Alaska)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KF-16 전투기 편대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10] 공군은 5일(월)부터 오는 23일(금)까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美 알래스카주 아일슨(Eielson) 공군기지와 엘멘돌프(Elmendorf) 공군기지에서 진행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Alaska)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KF-16 전투기 편대가 알래스카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사진11] 공군은 5일(월)부터 오는 23일(금)까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美 알래스카주 아일슨(Eielson) 공군기지와 엘멘돌프(Elmendorf) 공군기지에서 진행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Alaska)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가알래스카 상공에서 KF-16 전투기에게 공중급유를 하고 있다.
[사진12] 공군은 5일(월)부터 오는 23일(금)까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美 알래스카주 아일슨(Eielson) 공군기지와 엘멘돌프(Elmendorf) 공군기지에서 진행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Alaska)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지난 13일(화)(현지시간) 임무 지휘관(MC, Mission Commander) 역할을 맡은 최정규 대위가 모든 훈련 참가 요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일 훈련 결과를 분석하는 전체 브리핑을 주관하고 있다
조현상 기자 disf@disf.kr
Copyrightⓒ방위산업전략포럼. All rights reserved.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으로] 공군, 다국적 연합 공중전투훈련 레드 플래그 알래스...
[사진 9장] ‘붉은 베레모’ 쓰기 위한 마지막 관문, "공정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