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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장상호 편집 조현상 기자]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임무완수 장비 퇴역식'에서 바라쿠다 장갑차와 승전포를 운용했었던 참전유공자에게 화환을 수여했다. 2024.10.05. 계룡대 현장취재 장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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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육군참모총장(오른쪽에서 2번째)과 조현기 방사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제일 오른쪽), 성일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제일 왼쪽)이 바라쿠다 장갑차를 운용했었던 현역장병에게 화환과 꽃다발을 수여하며, 국토 방위에 대한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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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임무완수 장비 퇴역식'에서 승전포를 운용했었던 참전유공자에게 화환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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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육군참모총장(제일 오른쪽)과 성일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제일 왼쪽)이 승전포를 운용했었던 참전유공자와 마지막으로 승전포를 운용한 현역장병에게 화환과 꽃다발을 수여하며, 국토 방위에 대한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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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육군참모총장(제일 오른쪽)과 조현기 방사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제일 왼쪽)이 '임무완수 장비 퇴역식'에서 57mm 무반동총을 운용했었던 참전유공자와 마지막으로 무반동총을 운용한 현역장병에게 화환과 꽃다발을 수여하며, 국토 방위에 대한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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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임무완수 장비 퇴역식'에서 바라쿠다 장갑차에게 화환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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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임무완수 장비 퇴역식 및 첨단 신규장비 전력화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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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무완수 장비 퇴역식 및 첨단 신규장비 전력화 행사'에 참석한 주요관계관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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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행사인 '제병협동전투 시범'에서 바라쿠다 등 3종의 퇴역장비들이 K2전차 등 우리군의 주력장비들과 함께 전투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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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행사인 '제병협동전투 시범'에서 바라쿠다 등 3종의 퇴역장비들이 K2전차 등 우리군의 주력장비들과 함께 전투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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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행사인 '제병협동전투 시범'에서 바라쿠다 등 3종의 퇴역장비들이 K2전차 등 우리군의 주력장비들과 함께 전투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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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행사인 '제병협동전투 시범'에서 바라쿠다 등 3종의 퇴역장비들이 K2전차 등 우리군의 주력장비들과 함께 전투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더코리아뉴스 disf@dis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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