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5공병여단, 실물 지뢰·폭약 폭파훈련, 전시 운용 제원검증·보호장비 성능 확인

육군5공병여단, 실물 지뢰·폭약 폭파훈련 실시

전시 운용 제원검증·보호장비 성능 확인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장병도 참관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지뢰와 폭발물을 다루는 공병병과 장병들에게 폭약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한 보호장비에 대한 믿음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공병부대로서는 장병들이 두려움 없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보호장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것은 중요한 과업 중 하나이죠. 이런 상황에서 육군5공병여단이 실시한 실물 지뢰·폭약 폭파훈련은 이런 공병부대의 숙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범 사례로 꼽을 수 있습니다. 여단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다양한 폭파 실험을 통해 장병들이 직접 실물 폭약의 파괴력을 확인하고, 보호장비의 든든한 성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동시에 폭약을 실제 운용하는 간부들의 실전 감각을 높이는 성과도 거뒀습니다.

 

2022년 12월 강원도 철원에서 양동욱 기자을 토대로 앞으로 양 부처가 긴밀히 협조하여 저궤도 위성통신 분야 발전의 선순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국군 NOW by 국방사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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