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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3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해상기반 한국형 3축 체계 시연에 참석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제77기 해군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 한국형 3축 체계를 포함해 압도적인 대응 능력과 응징 태세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한미 연합연습과 훈련을 더욱 강화해 ‘행동하는 동맹’을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는 어떤 도전 앞에서도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성취해야 한다”며 “그래야 상대방의 선의에 기대는 ‘가짜 평화’가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국가 안보를 지키는 ‘진정한 평화’를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김건희 여사와 함께 장교로 임관된 사관 생도 166명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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