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군 최강의 스텔스 폭격기 B-21 폭격기 12월 2일 공개…중국 북한에 저승사자!

미국 공군 최강의 스텔스 폭격기 B-21 폭격기를 공개했다. 제작사는 Northrop Grumman(노스럽 그루먼)사의 작품이다.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버지니아 주 알링턴(AFNS), 미국 공군은 10월 20일 캘리포니아 팜데일에 있는 생산 시설에서 Northrop Grumman Corporation이 주최하고 후원하는 공개 행사에서 B-21 Raider를 12월 2일 공개할 계획임을 밝혔다.

 

B-21은 B-1 및 B-2 폭격기를 점진적으로 대체하여 미 공군 폭격기 함대의 중추가 될 장거리, 생존 가능성, 관통 타격 스텔스 폭격기로 세계 최고의 가공할 폭격 능력을 갖추었다.

 

미 공군 참모 총장 CQ 브라운 주니어(CQ Brown, Jr.) 는 " B-21 레이더의 공개는 우리 공군과 국가에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30년 전에 새로운 폭격기를 마지막으로 도입했다. "우리의 속도 조절 도전이 제기하는 위협을 살펴보십시오 . 우리는 계속해서 빠르게 현대화해야 합니다. B-21 Raider는 미래의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광범위한 작전에 걸쳐 강력한 전투 능력을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미 공군은 7대 전략의 일환으로 항공기의 장거리 타격 능력에 투자하고 있다라며 우리의 적을 제지하고 전투에서 승리하는 데 필요한 첨단 통신, 센서, 다양한 무기 및 지원 시스템을개발함에 있어 작전 명령을 B-21 폭격기를 첨단 통신, 센서, 광범위한 무기 및 지원 시스템과 통합하여 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서 장거리 공격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공개된 후 B-21 프로그램은 공군 시험 센터 , 공군 작전 시험 및 평가 센터 , NorthropGrumman의 전문가로 구성된 팀과 함께 엄격한 시험 캠페인을그들의 작업은 성능을 확인하고 무기 시스템을 점검하면서 보완할 예정이다.

 

Andrew Hunter 공군 획득, 기술 및 물류 차관보는 " B  -21 프로그램은 혁신적이고 적응 가능하며 효율적인 방위 산업 기지를 통해 첨단 군사 기술을 배치한 미국의 오랜 경험의 강력한 예입니다 ."라고 말했다. "공군은 프로그램의 초기에 비행 시험 항공기 생산을 대표하는 결정을 내렸고, 첫 비행을 통해 작전을 구사할 것이라고 했다. " B-21 스텔스 폭격기는 Northrop Grumman(노스럽 그루먼)사의 작품이다.

 

노스럼 그루먼사는 공군의 계약에 따라 개방형 시스템 아키텍처로 설계되어 성숙한 기술을 신속하게 접목할 수 있으며 앞으로 계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폭격기로 발전할 수 있다고 회사 관계자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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