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차단·방어제공 등 복합 공중작전 수행… 연합작전 수행능력 배양
- 주·야간 이어지는 고강도 비행훈련… 복합 전장환경서 실전 감각 제고
공군은 7월 17일(금)부터 8월 7일(금)까지 호주 다윈(Darwin)기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피치블랙(Pitch Black)'에서 각국 공군과 함께 다양한 연합공중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7.30.(목) 호주 다윈 민딜비치(Mindil Beach)에서 '2026 피치블랙(Pitch Black)'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참가국 항공기들의 축하비행이 실시됐다. 축하비행에는 13개국 40여 대의 항공기가 참가했으며, 호주 다윈 지역주민, 각국 교민 등이 관람했다. 사진은 만딜비치 축하비행을 위해 해변 상공으로 진입하고 있는 KF-16
호주 공군이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스페인, 독일, 인도 등 16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우리 공군은 KF-16 전투기 6대와 장병 100여 명이 참가했다.
우리 공군은 현지 적응훈련을 마친 뒤 지난 7월 27일(월)부터 본훈련에 돌입했다. 훈련에서는 KF-16 전투기 6대를 운용하며 항공차단(AI: Air Interdiction), 방어제공(DCA: Defensive Counter Air) 등 다양한 연합편대군 임무가 진행된다.
훈련은 주·야간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우리 공군 조종사들은 이번 훈련에서 여러 국가의 다양한 기종과 편대를 구성해 총 62소티(sortie)를 비행하며, 복합적인 공중작전 환경에서의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높인다.
조종사들은 가상의 공중위협에 대응하며 공대공 교전을 실시하고, 아군 전력과 주요 지역을 방어하는 등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공중위협과 전투상황을 극복하며 강도 높은 연합작전을 빈틈없이 수행하고 있다.
밤낮없이 이어지는 훈련에 맞춰 정비사들도 항공기 출격 지원에 나서고 있다. 정비사들은 비행 전·후 기체를 세밀하게 점검하며 안전한 비행과 완벽한 임무수행을 뒷받침하고 있다.
훈련기간에는 다국적 연합공중작전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임무계획반(MPC: Mission Planning Cell)이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임무계획반은 참가국 전력을 통합한 다국적 연합편대군의 세부 임무를 계획하고 조율하며, 각국의 임무수행 능력을 분석·평가한다.
아울러 공군은 임무계획부터 실행까지 작전을 총괄하는 임무지휘관(MC: Mission Commander) 역할을 두 차례 맡는다. 지난 7월 29일(수) 첫 번째 임무지휘관을 맡은 나형신 대위는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며 7개국 항공전력 30여 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호평을 받았다.

사진은 7월 29일(수) 임무지휘관(Mission Commander) 역할을 맡은 나형신 대위가 임무계획반(Mission Planning Cell)에서 타국 조종사들과 임무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
본훈련에 앞서 7월 20일(월),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 편대는 호주 공군 F-35A 전투기 편대와 우정비행을 실시했다. 양국 조종사들은 이번 비행을 통해 상호 우호를 증진하고, 성공적인 훈련 완수를 위한 협력 의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제20전투비행단 제123전투비행대대 박창준 대위(29세)는 “낯선 타지에서 복잡한 작전 환경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야간 임무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지만, 모든 임무 요원들이 팀워크를 발휘해 성공적으로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도 남은 훈련을 완벽하게 수행해 어떠한 위협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영공을 수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20전투비행단 부품정비대대 장영범 원사”(50세)는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환경에서 항공기를 정비하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호주 하늘에 대한민국 공군의 궤적을 새기는 역사적인 순간에 일조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임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훈련의 끝나는 순간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완벽한 작전지원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채운기 공군공중전투사령관(소장)은 7월 30일(목)부터 8월 1일(토)까지 호주 다윈기지를 방문해 피치블랙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훈련 현장을 점검했다.
채운기 공중전투사령관은 “이역만리에서 대한민국 공군의 우수한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선보이며 국위선양을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정예 공군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가운데 맡은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호주 공군을 비롯해 뉴질랜드, 필리핀, 일본 등 각국 공군의 지휘관·참모들과 대담하며 훈련 참가국 간 군사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공군은 7월 17일(금)부터 8월 7일(금)까지 호주 다윈(Darwin)기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피치블랙(Pitch Black)'에서 여러 국가의 다양한 기종과 편대를 구성해 총 62소티를 비행하며, 복합적인 공중작전 환경에서의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들이 훈련 참가를 위해 주기장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

군은 7월 17일(금)부터 8월 7일(금)까지 호주 다윈(Darwin)기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피치블랙(Pitch Black)'에서 여러 국가의 다양한 기종과 편대를 구성해 총 62소티를 비행하며, 복합적인 공중작전 환경에서의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 7월 29일(수) 야간비행을 앞두고 정비사가 KF-16 전투기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군은 7월 17일(금)부터 8월 7일(금)까지 호주 다윈(Darwin)기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피치블랙(Pitch Black)'에서 여러 국가의 다양한 기종과 편대를 구성해 총 62소티를 비행하며, 복합적인 공중작전 환경에서의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 7월 29일(수) 야간비행을 앞두고 임무 조종사가 KF-16 전투기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군은 7월 17일(금)부터 8월 7일(금)까지 호주 다윈(Darwin)기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피치블랙(Pitch Black)'에서 여러 국가의 다양한 기종과 편대를 구성해 총 62소티를 비행하며, 복합적인 공중작전 환경에서의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 7월 29일(수) 야간비행을 앞두고 출격 준비를 하고 있는 KF-16 전투기.

군은 7월 17일(금)부터 8월 7일(금)까지 호주 다윈(Darwin)기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피치블랙(Pitch Black)'에서 여러 국가의 다양한 기종과 편대를 구성해 총 62소티를 비행하며, 복합적인 공중작전 환경에서의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 7월 29일(수) 야간비행을 앞두고 KF-16 전투기들이 지상활주하고 있는 모습.

군은 7월 17일(금)부터 8월 7일(금)까지 호주 다윈(Darwin)기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피치블랙(Pitch Black)'에서 여러 국가의 다양한 기종과 편대를 구성해 총 62소티를 비행하며, 복합적인 공중작전 환경에서의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 7월 29일(수) 야간비행을 위해 KF-16 전투기들이 힘차게 이륙하고 있는 모습.
지난 7.30.(목) 호주 다윈 민딜비치(Mindil Beach)에서 '2026 피치블랙(Pitch Black)'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참가국 항공기들의 축하비행이 실시됐다. 축하비행에는 13개국 40여 대의 항공기가 참가했으며, 호주 다윈 지역주민, 각국 교민 등이 관람했다. 사진은 민딜비치를 찾은 호주 교민 가족이 대한민국 공군 KF-16 편대의 축하비행이 시작되자 환호하고 있는 모습.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disf@dis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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