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K 육군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방위사업청이 육군의 주력전차인 K1E1전차의 3차 양산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고 26일 밝혔다. K1E1전차는 기존 K1전차에 디지털 전장관리체계, 피아식별장치, 전·후방 감시카메라, 조종수열상잠망경 등을 추가 장...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방위사업청(방사청)은 26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5,840억 원 규모의 120mm자주박격포와 사격지휘차량 후속양산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자주박격포 / 시험발사 장면120mm더 강하고 더 정확해진 방사청 관계자에 따르면 1...

[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 기자 = 2013년 10월 16일 경기도 여주군 국도상에서 만난 K-1 구난전차 수송 모습이다. 스웨덴 볼보사가 공급하는 FM 6X2 트랙터가 여주에 있는 대명추레라가 보유한 태영 정공 제작 로우베드 트레일러에 K-1 ARV 구난전차를 적재하...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육군22보병사단 전승대대 장병들이 강원도 고성군 민통선 이북 지역의 한 해안소초 일대에서 철책점검과 저도어장 경계작전을 펼치고 있다. 방한복 사이를 파고드는 차가는 해풍에 맞서며 빈틈없는 경계작전을 완수하고 있는...

K200계열장갑차 K242A1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국내기술로 독자 개발하여 40여 년간 우리군의 보병과 기계화부대에서화력지원과 구난 임무를 담당해 온 4.2인치 박격포 장갑차(K242)·81밀리 박격포 장갑차(K281)·구난장갑차(K288)를...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2019년 충북 청주시 일대에서 실종됐던 조은누리(당시 14세) 양의 생명을 구하며 국민에게 희망을 안겼던 군견 달관이가 정찰견으로서의 임무를 마치고 명예롭게 은퇴했습니다! 달관이는 2012년생 셰퍼드로 2013년 육군군견...

육군5공병여단, 실물 지뢰·폭약 폭파훈련 실시 전시 운용 제원검증·보호장비 성능 확인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장병도 참관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지뢰와 폭발물을 다루는 공병병과 장병들에게 폭약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공중강습은 전장에서 항공기로 적 후방 지역에 특수부대를 포함한 지상 병력을 침투시키는 방법으로 상대 지역 깊숙이 적 지휘부와 핵심 시설을 파괴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훈련 또 훈련하는 장병들...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밤이든 낮이든... 발길 끊긴 숲이든...응급환자가 있는 곳이라면 우리는 간다. 24시간 출동대기태세를 유지하면서 하늘길을 누비는 #육군항공사령부 의무후송항공대의 구조 훈련 현장에서 “귀중한 생명을 구한다는 건 ...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국민가곡 '비목'의 배경 백암산 GP장 출신 한명희 작사가 경험에서 비롯 6·25전쟁 마지막 전투인 금성전투의 핵심 전장 ’상승칠성‘ 육군7보병사단 불사조여단 [방위산업전략포럼] 초연이...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힘내자! 거의 다 왔다!!! 갑작스런 추위에도 장병들에 목소리가 우렁찹니. 육군 703특공연대의 무장 산악 뜀걸음 경연대회 현장입니다. 찬 바람이 쌩쌩부는 영하의 날씨와 무거운 군장을 짊어진 채 10km 구간에 오르막길로 구...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육군7보병사단 전차대대 K1 전차가 첫 포탄을 발사했다. 관련 관계자에 따르면 대대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연천군 일대 훈련장에서 K1 전차로 개편된 뒤 첫 포탄 사격을 하며 전투준비태세를 끌어올렸다. 장병 70...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15사단 공병대대 장병들이 대인·대전차 지뢰를 신속히 살포했다. 적의 기동을 효과적으로 지연, 전환, 저지 폭파하기 위해 순식간에 형성된 지뢰지대 현장... 살포된 지뢰는 발사 후 지정 시간 이후 폭발 준비상태에 ...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육군특수전사령부는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하남에 있는 특전사 고공훈련장에서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를 통해 최강자를 가렸다. 대회는 1977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44회를 맞았다. 항...

"쾅!" 지축을 울리는 굉음과 함께 포탄이 발사됩니다. 순식간에 시야에서 사라진 포탄은 목표지점에 정확하게 꽂혀 희뿌연 흙먼지를 일으킵니다. 우리 육군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만반의 태세를 유지하겠습니다. 육군페이스북 정승익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