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K 육군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침투한 적을 찾아 가장 깊은 곳으로… 험준한 산악지형에서의 정밀 수색은 엄청난 체력과 정신력, 완벽한 팀워크가 필요하다. 특전요원들은 언제나 가장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한다. 사진 육군페이스북 문무홍 주무관 ...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사단 최정예들이 모여 겨루는 한 판 워리어 Top-Team 선발대회”가 있었다. 전투 하중이 적용된 군장을 착용한 전투체력단련 피로한 상태에서 심박수를 높여 사격하는 악조건 사격 복잡한 전투 상황에서 부상자...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오직 전진! 돌격하는 전차와 기계화 보병의 엄호 자주포병의 파괴적인 화력지원, 정밀한 근접항공지원 길을 뚫는 전투공병, 신속한 교량 건설 전격부대가 지나간 자리엔 나뒹구는 적 전차의 포탑만 남을 것이다. 사진 육군 페...

K153C1 소형 전술차량에 장비 설치 최대 사거리 2.5㎞…900㎜ 우수한 관통력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육군이 19일 경기도 파주시 일대 훈련장에서 중거리 보병용 유도무기 ‘현궁(晛弓)’ 실사격을 진행했다. 실사격은 7군단 강습대...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여러분의 분대는 잘 훈련되어 있습니까?" 육군의 중추, 보병 분대는 전장의 가장 치열한 곳에서 피와 땀, 파편과 먼지, 폭발의 충격과 화염을 극복하며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최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에서 보여주었...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계속되는 드론의 진화 우리는 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수소 연료를 사용해 90분간 비행 가능한 정찰드론 30kg 화물을 적재하고 30분간 비행 가능한 수송드론 육군 2군단 특공연대는 전술훈련에 정찰·수송드...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9박 10일간의 천리행군(약 400km) 그리고 종합전술훈련 27사단 수색대대 장병들은 험준한 산악지형에서 산악행군과 연계된 전술훈련(침투, 정찰/감시, 타격, 전투사격 등)을 진행 중이다. 훈련의 마지막인 오늘, 현재까지 낙...

조현상 기자 = 20mm 견인 발칸을 대체하는 '30mm 차륜형 대공포' 주·야간 자동추적 및 교전이 가능한 조준·사통장치, 강력하고 정밀한 사격이 가능한 30mm 쌍열포 시스템, 그리고 뛰어난 기동 플랫폼인 K808 차체를 이용해 더 적은 인원...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지난달 29~30일(현지시각), 미 육군사관학교 Westpoint에서 열린 '샌드허스트 군사기술 경연대회'에 육사생도들이 참가해 미국 육사생도들과 군사기술 경연을 가졌다. 한미 생도들은 경연대회에서 전 세계 우수한 생...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전우가 된 부자 하늘에서 같이 지상으로 하강했다. 같이 하강한 “여단 정찰대 조경재 하사(父 대대 주임원사 조병한)”는 부자지간이다. 조 하사는 "어려서부터 아버지는 커다란 산 같은 분입니다.", "위험한 상...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보급의 중요성은 전쟁의 승패와 직결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 군은 제대로 유사시 군수지원을 재대로 할 수 있을까? 육군은 최근 차량 70대 이상, 부대의 모든 병...

[사진 내 '차기포병레이더'] an / tpq-36, 37 대포병레이더도 1990년에서야 미국에서 도입되었으나, 구형이고 성능이 떨어져 대포병탐지레이더(TPQ-36‧37) 사업을 통해 국내연구개발로 교체된다. 방위산업전략포럼.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기갑부대는 강력하고 빠른 공격력이 강점 이를 보장하기 위한 기계화 보병과 기동화된 화력 · 군수지원 · 방공체계 그리고 지상의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한 강화된 공병부대 우리의 전차들이 거침없이 돌격하기...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육군 신형 105mm 자주포 K105A1가 해상사격을 감행했다. 보병여단(기존 연대)의 다양한 기능 부대 중 하나인 '105mm 자주포 K105A1' 포병대, 전자동 시스템이 적용된 신형 105mm 자주포 K105A1은 적은 인원으로 더 ...

[방위산업전략포럼] 우리는 언제든 서로의 임무를 함께, 대신할 수 있도록 경험과 노하우를 꾸준히 공유해 왔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방식대로 불발탄과 급조폭발물(IED) 식별 및 처리 과정을 교차 훈련했고 가장 효율적인 방안을 도출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