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뉴스

서욱 국방부 장관은 3월 16일(수) 오후,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하여,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연합사 이전을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2022.03.16. 국방부 SNS [방위사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은 지난 16일(수) 오후, 캠프 험프리...

[방위사업전략포럼] 국민 여러분~~ 사랑에는 유통기한이 없지만 헌혈에는 유통기한이 있다는 거 알고 계시죠! 그래서 장기 보관이 불가능해 꾸준한 헌혈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지난 16일(수) 해병대 2사단 상륙장갑차대대는 2년 연속 적극적인 헌혈운동을 펼친...

[방위사업전략포럼] 오늘의 빛나는 주인공!! 1262기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명예롭게 전역하였습니다. 주어진 기간 동안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신 1262기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해병대의 일원으로 함께 한 모든 순간 순간들이 그대들의 ...

[방위사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해군 제2함대사령부는 지난 18일 실전적인 협동 항공구조훈련을 실시하여 해상 구조작전태세를 강화했다고 21일 SNS를 통해 밝혔다. 해군 2함대에 따르면 이번 협동 항공구조훈련은 국민의 해양안전을 보장하고, 622비행대대...

[방위사업전략포럼] 지난 4일, 경북 울진에서 발화되어 동해 · 삼척 · 영월 일대까지 번진 대규모 산불은 13일이 되어서야 완전히 진화되었습니다. (대구 주암산, 경기도 안산 수리산 등 전국 동시다발적인 산불 발생) 이번 산불은 너무나 많은 ...

[사진] 박 총장과 미 우주사령관의 약속…우주공간에서 우주정보공유 수준 격상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은 19일(토), 제임스 디킨슨 미 우주사령관과의 양자대담을 통해 대한민국 공군과 미 우주사령을 만나 양국이 우주...

서욱 국방부장관은 18.(금) 국방부에서 모하메드 아흐메드 알 보와르디(Mohammad Ahmed Al Bowardi) 아랍에미리트연합국(이하 UAE) 국방특임장관과 제9차 한-UAE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다. [사진:의장대 사열] 2022.03.18. 국방부.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

[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기자 = 키이브 인근에 40마일까지 늘어서 러시아군 기갑부대의 인공위성 사진을 보면서 A-10 공격기가 적절한 무장임을 주장하며 미 공군의 A-10을 공급하자는 주장이 나타나고 있다. 물론 실현 가능성은 거의 없어보이지만 아래 글...

4년전 교체한 연료도관서 '미세 구멍' 발견…엔진 화재로 상하조종 먹통 조종사, 민가 피하려 끝까지 조종간 안놔…공군 "F-5 기종 특별점검" [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기자 = 지난 1월 추락한 F-5E 전투기가 연료도관에 '미세한 구...

- 박인호 공군참모총장, 美 우주사령관과 양자대담 통해 우주분야협력 강화 - 韓 공군과 美 우주군 간 우주정보공유, 연락장교 파견 등 다양한 현안 논의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좌측) 제임스 디킨슨(James H. Dickinson) 美 우주사령관 [방위산업전략포럼] 조...

유전자 분석으로 딸 찾아.. 오늘 '호국영웅 귀환' 행사 고(故) 조응성 하사 유해 발굴 현장. (국방부 제공) [방위산업전략포럼] 작년 비무장지대(DMZ) 내 백마고지에서 소총을 겨누고 있는 듯한 자세로 발견된 한국전쟁(6·25전쟁) 전사자 유해...

- 북한 김정은 '태양절' 앞두고 체면 제대로 구긴 셈 북한의 화성-12형 미사일 발사 장면. (자료사진)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국제 정세가 혼란한 틈을 노리고 김정은이 지켜보는 가운데 북한이 미확인 발사체를 발사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

영예의 대통령상은 4년간 종합성적을 합산해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안도현 소위(남/22세, 해군)가 수상했다.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강하고 선진화된 필승해군’의 주역이 될 해군・해병대 신임장교 142명이 임관했다. 해군사관학교(이...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언니와 나란히 장교로 임관한 쌍둥이 자매가 있다. 김수진 소위(여/23세)는 이날 해군사관학교에서, 언니 김수민 소위는 하루 전인 10일 국군간호사관학교(62기)에서 임관 선서를 했다. 입고 있는 제복은 달랐지만 국가와 국...

‘어제는 공군 정비부사관, 오늘은 해군 항공장교’김동형 해군소위,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김동형 소위(남/24세)는 공군부사관 출신 해군 조종장교가 됐다. 김 소위는16년도부터 2년간 공군 정비부사관으로 복무하면서 조종사가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