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뉴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군사적 도발 대비 현장즉응태세 완비, ‘힘에 의한 평화’ 구현을 위한 전군 차원의 노력 결집- 「2022년 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 개최. 2022.12.21. 국방부.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국방부는 21일 이종섭...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현지지도 아래 신형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7형을 시험발사했다며, 지난달 19일 사진을 공개했다.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북한 전략무기에 대한 남측의 평가를 ...

미 공군 B-52H 전략폭격기(가운데)와 C-17 수송기(오른쪽 위), F-22 전투기가 20일 한반도 상공에서 연합훈련에 참가했다. USA공군 제공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세계 최강 전투기로 꼽히는 미국의 F-22 스텔스 랩터와 B-52H 전략폭격기가 참가한 ...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방위사업청(방사청)은 국내기술로 제작한‘다기능관측경’을 20일부터 우리 군에 추가 배치한다고 밝혔다 주·야간 구별 없이‘먼저보고 먼저 쏜다! 성능이 최고 전장의 눈 다기능관측경 추가배치 시작...

2022 국군 화보 Special Edition을 받게 되신, 강한 국군 슬로건 순간포착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2023년을 함께 할 국군 화보 Special Edition 달력이 여러분의 문 앞으로 찾아갑니다!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오늘(12월 19일) 오후 중 네이버...

국방부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유럽의회 안보국방분과위원회 방한단을 접견하고, 루카스 만들(Lucas Mandl) 유럽의회 안보국방분과위원회 부의장(앞열 왼쪽 세 번째) 등 방한단과 함께 기념촬영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서방 민주 진...

[방위산업전략포럼] 사계절이 뚜렷한 한반도에서 뼛속까지 파고드는 강추위는 반드시 극복해야 할 숙제 중 하나다. 이는 전장에서도 마찬가지. 전시 우리 군은 필연적으로 추위라는 ‘적’과 싸워야 한다. 이런 이유로 겨울 전장에서 기동력과 전투...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국방부는 16일 14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주관한 가운데 ’22년 발굴된 6·25 전사자 217구의 유해 중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214구에 대한 합동 봉안식을 거행했다. 이날 봉안식은 국방...

국방부는 국장급 직위인 대변인에 전하규 예비역 대령을 2022년 12월 16일부로 신규 임용하였습니다. 전하규 신임 국방부 대변인(국방부) 신임 전하규 대변인은 육사 46기로 임관하여 합참 공보실장, 육군본부 공보과장, 한미연합사 공보실장 등 주요 직위를 ...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이 13일 내 나라를 지키지 위해 노래를 잠시 멈추고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현역으로 입대했다. 이날 육군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영한 진은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일...

- 신범철 차관 한미 방산·안보 포럼서 밝혀...국방과학기술·방산 협력 필요성 강조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신범철 국방부 차관이 “국방과학기술과 방산 협력은 한미 연합의 전력을 강화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억제에...

국방부는 15일 신범철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국방과학기술 조정협의회)협의회) 최초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국방부)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국방부는 15일 신범철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국방과학기술조정협의회(협의회)최초회의를 개최했...

- 제2회 해수부ㆍ해군ㆍ해경 정책협의회 개최 - 정책협의회에 참가한 이종호 해군참모총장(사진 좌측에서 다섯 번째),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사진 좌측에서 여섯 번째),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사진 좌측에서 일곱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대구시청에서 "대구 군 공항 이전 지원사업협의회(이하 협의회)" 3차 회의를 개최하고 공항 이전을 가시화하고 있다. 대구 군 공항 이전 지원사업협의회에는 국방부(군공항이전사업단장), 대구시(통합신공항건설본부장), 경...

K200계열장갑차 K242A1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국내기술로 독자 개발하여 40여 년간 우리군의 보병과 기계화부대에서화력지원과 구난 임무를 담당해 온 4.2인치 박격포 장갑차(K242)·81밀리 박격포 장갑차(K281)·구난장갑차(K288)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