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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9월 실시된 '밸리언트 실드' 태평양 미 합동군 훈련에서 로널드레이건 항공모함 전단과 B-52 전략폭격기, F/A-18 전투기들이 필리핀해에서 이동하고 있다. 사진 제공: 미 국방부. 조현상 기자 = 미-일-호주-인도 쿼트를 구성해 중국을 압...

존 틸럴리 전 주한미군사령관 (자료사진) 조현상 기자 = 최근 북한 김정은 군부가 도발적인 미사일 연속 발사를 놓고 전 주한미군사령관들이 미사일 발사와 막말 세례를 이어가는 북한에 유엔 차원의 조치와 강력한 군사태세로 맞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과잉 ...

장상호기자 = 오늘 오후 공군의 비행시범팀 블랙이글이 청주공항에서 2021년 펼칠 비행을 연습했다. 대부분 그동안 보여준 비행기술과 유사했지만 마지막 엔딩에서 새로운 비행술을 선보이며 2021년 국민들에게 선보일 멋진 모습들을 가다듬는 모습을 포착했다...

미 해군 남부 사령부 4함대, 도미니카 해군과 “쌍방해상훈련” 조현상 기자 = 연안 전투함 USS Wichita(LCS 13)는 3월 24일 카리브해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의 해군과 쌍방해상훈련을 카리브해상에서 실시했다고 미 해군 관계자가 밝혔다. 관계자에 ...

조현상 기자 = 남한과 미국 등 서방을 향해 최근 공개한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관련해 북한의 무기역량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군사전문가들은 북한이 과시하는 역량과 실제 역량은 다를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

북한은 전날인 25일 새로 개발한 신형전술유도탄시험발사를 진행했다며 26일 관영매체를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2021.03.26.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북한이 25일 한반도 동해상으로 쏜 발사체가 신형 전술유도탄이라고 밝히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2023년부터 서해 누빌 신형 호위함 이름, ‘천안함’으로 결정"했다.

- 서해 수호 작전의 심장부, 해군 2함대에서 기념식 진행 -"강한 국방력·안보로 평화를 지키는 것, 서해 영웅들 희생에 보답하는 길" -"서해수호 영웅들의 투혼과 기개, 영원히 기억할 것" 3월 26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서...

북한이 지난해 3월 단거리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사진을 공개했다. (자료사진) 조현상 기자 = 북한이 25일 오전 7시 9분경 한반도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현재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의 제원과 사거리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