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

- 세종대왕함, 니미츠 항공모함 등 양국 함정 6척 참가, 항모 호송ㆍ방공전 등 훈련 - 北 핵ㆍ미사일 위협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연합방위태세 강화 및 확장억제 실행력 제고 사진 왼쪽부터 세종대왕함(DDG, 7,600톤급), 니미츠함(CVN, Nimitz), 웨인 E.메이...

– 공군, 美 51전비와 ’23 FS 일환으로 공대공·공대지 무장 실사격 훈련 실시 – 韓 F-35A 공대공미사일, F-15K 장거리 공대지미사일, 美 A-10 공대지폭탄 등 실사격하며 연합 공군의 정밀타격능력과 킬체인(Kill Chain) 능력 훈련 韓 ...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23 쌍룡훈련’에 참가 중인 한·미 해군 상륙기동부대가 3월 21일 포항 근해에서 경계엄호전력의 호위 하에 작전수행지역으로 이동하는 호송작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 맨 앞열 오른쪽부터 한국 해군의 독...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북한의 무력 우협에 맞서 한미동맹으로 뭉쳐 연례적으로 실시하던 한미연합훈련이 문재인 정권에서 멈추면서 복무기간이 짧은 우리군의 특성상 전투력 등 전력이 떨어지면서 우려를 낳았다. 하지만, 한미는 지난 3월13일부터...

- 韓 공군 C-130·CN-235 수송기와 HH-47 헬기, 美 공군의 A-10 공격기와 MC-130J 특수전수송기 등 참가 - 전시 연합작전 지속수행능력 점검과 비상활주로 운용능력 강화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공군은 3월 7일 경남 창녕군 소재 남지 비상활...

- 韓 공군 F-15K, 美 공군 A-10 등 참가해 전시 작전능력과 팀워크 향상 도모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한미공군은 3월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오산기지(美 51전투비행단)에서 연합작전 수행능력 강화를 위한 올해 첫 쌍매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

3월 6일, 미국 B-52H 전략폭격기가 한반도에 전개 하여 우리공군 F-15K 및 KF-16 전투기와 함께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하는 모습. [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 기자 = 한미 양국은 지난주 금요일(3월 3일) B-1B 전략폭격기 전개에 이어 3일만인 오늘(3월 6일)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