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K해군
Republic Of Korea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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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E-59 화천(華川)은 대한민국 해군의 기동군수지원함(천지급 군수지원함)이다.
AOE-59 화천(華川)은 대한민국 해군의 기동군수지원함(천지급 군수지원함)이다. 이름은 강원도 화천호에서 유래되었다. 유류·탄약 등 전투 기동군수작전을 주 임무로 하고 해상 경비 작전과 기타 해상 작전을 지원한다. AOE-59 화천함 Hwa Cheon 1996. ... -
대한민국 해군 대함미사일 발사 장면 공개
해군은 2015년 5월 19일 동해 경북 울진군 죽변 동방 해상에서 전비태세 향상과 북한의 해상 도발의지 분쇄를 위한 전술훈련 및 함대함 유도탄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해군 1함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이지스구축함 율곡 이이함(DDG-992), 광개토... -
대한민국 해군의 천지급 군수지원함인 AOE-59 화천함.
해군이 운용하는 해상작전세력의 지속적인 임무수행 지원을 위해 보급 전용으로 만들어진 군함. A/AO/AOE/ATS 등 앞 글자에 A를 달고 있는 군함들을 통틀어 군수지원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A가 Auxiliary의 이니셜이라 예인함/견인함/구난함/수리함 등의 거... -
[사진] 마라도함 림팩 지휘함으로 출정, 함정 3척 잠수함 1척 등 최대규모 최대전력 참가
대한민국 해군 다목적상륙지휘함 독도급 "마라도함" 항해모습.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대한민국해군 환태평양훈련전단(전단장 준장 안상민)이 다국적 해상훈련인 2022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 훈련’)) 참가를 위해 5월 31일 오전 ... -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적용한 미래 해군작전 ‘첫선’
-해군, 6월 8일 부산 작전기지에서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적용 상륙작전 첫 시연 -해군과 해양방위산업체 협업, 무인수상정(USV)과 무인항공기(UAV) 약 30점 참가 -미래작전 그려보고, 민·관·군 함께 발전방안 도출, 국내 방위산업... -
천궁(天弓)은 대한민국의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개발한 중거리 지대공 유도 미사일
천궁(天弓)은 대한민국의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개발한 중거리 지대공 유도 미사일이다. 개발 사업 명칭은 KM-SAM이며, 개발 중에는 철매-2로 불렸다. 1999년 시작된 개발 초기에는 S-400 지대공 미사일(9M96E)의 기술을 도입하였다. 2011년 12월 15일 개발 ... -
복합감응기뢰소해구의 첫 번째 세트 해군 장착…감은 기뢰제거 능력 확보
자세한 관련자료 : 기뢰 제거를 위한 첨단 기술… 무인 기뢰 탐지 및 처리 링크 : http://disf.kr/a01/13383 수상함, USV&UUV간 네트워크로 기뢰 탐지와 제거작전 그림.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방위사업청은 해군에 최초 도입되는 복합감... -
한문식함, 함정과 승조원들의 생존성을 확보하고, 전투력을 복원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해군 3함대사령부 소속 한문식함이 지난 2일 실전적인 훈련으로 해상 위기 상황 극복능력과 전투력을 끌어올렸다. 한문식함은 함정과 승조원들의 생존성을 확보하고, 전투력을 복원하기 위한 손상통제훈련을 전개했는데, 손... -
해군, 북한 김정은 도하면 서해바다에 수장 시킨다…대규모 한미연합해상훈련
- 27일까지 4일간 육·공군, 해경 및 美 전력과 함께 대규모 실기동훈련 실시 - 해상대특수전부대작전(MCSOF), 국지도발 대응 훈련 등 연합·합동작전 수행능력 강화 우리 해군이 대규모 서해상에서 한미연합으로 ‘서해합동훈련’을 실... -
제130기 해군ㆍ해병대 학사사관 임관식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정예 해군·해병대 신임 장교 392명이 빛나는 장교 계급장을 달고 힘차게 출항했다. 28일 임관(392명)관 해군ㆍ해병대 학사사관 장교는 해군 240명(여군 39명 포함), 해병대 152명(여군 19명 포함) 으로 임관자 중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