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K 육군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이제는 KRUS 한미장병이 유격훈련도 함께한다?! “유격! 자신!”, “1번 올빼미 앞으로!”하면 생각나는 여러분에 추억의 훈련은 무엇일까요? 바로 ‘유격훈련’ TOP입니다. 이번에는 육군 장...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옥타곤 링 위에서 펼쳐진 특전대원들의 실전무술 경합! 최강의 특전무술인을 찾아라! 실전적인 근접 격투술의 진검승부를 가리기 위해 오늘은 옥타곤 링 안에서 그동안 연마했던 특공무술 실력을 여지없이 선보였니다. "선수...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육군 전투원이라면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될 수 없는 최고의 영예인 2022년 300워리어 선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소대급에서 군단, 작전사령부에 이르기까지 상향식(Bottom UP)으로 진행하여 22개 분야에서 최정예 30...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KCTC에서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육군 · 해병대에서 최종 선발된 12개 소대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쌍방 교전을 했다. 이들은 건물지역과 산악지역으로 구분된 전장에서 제한 시간 안에 상대보다 많이 생존하거나 ...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육군이 4년 만에 승진훈련장에서 대규모 기동화력훈련 현장을 공개했다. DX코리아2022 사전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기동화력 시범은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적용한 첫번째 훈련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육군은 우수한 ...

난관을 피할 수 없다면 이겨내는 방법, 극복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늘 도전과 성취가 따릅니다. 훈련을 마친 장병들은 더 강해진 자신과 마주합니다. 사진 : 중사 임상규(육군 온라인 기자단) <저작권자ⓒ방위산업전략포럼.무단전재-재배...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복잡하고 세밀한 전술이 펼쳐지는 전장에서 각 병과의 강점을 통합해 ‘상승효과(Synergy Effect)’를 발휘하는 ‘제병협동’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승리를 위한 핵심 요소 중 하나이다. 육군 전투의 ...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4년을 숨죽여 기다린 육군! 그동안 북한 김정은과 문재인 남북 밀월에 붙잡혀 있던 우리군의 첨단 전력의 막강한 화력이 외국 장군과 무관들 앞에 대규모 기동 화력 훈련 시범을 펼치면서 마침내 기지개를 켰다. 9월 20일 경...

[방위산업전략포럼]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일환으로 한미 장병들은 유사시 적의 화생방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연합 화생방 대응훈련을 진행했습니다. 8월 31일 실제 화생방 시설을 묘사한 화생방종합훈련장에서는 UFS 연습과 연계한 한미 ...

[방위산업전략포럼] K2전차는 55톤이라는 엄청난 무게에도 불구하고 시속 70/50km(포장/비포장)의 고기동성을 보여줍니다. 1,500마력의 튼튼한 엔진과 차제 덕분이죠. 하지만 궤도장비는 근본적으로 '달리면서 임무가 가능한' 장비입니다. 오로지 달리...

[방위산업전략포럼] 흑표의 진격! 유사시 흑표는 강력한 공세적 기동군단의 최선봉에 설 것입니다. 육군 SNS : 정승익 사진작가 <저작권자ⓒ방위산업전략포럼.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미 연합 KCTC 여단급 전투훈련 25사단 해룡여단·한미연합사단 순환배치여단 함께 싸우고…손 맞잡고 ‘동맹 확인’ 육군이 ‘훈련 또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인제군 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는 육군25보병...

[방위산업전략포럼] ‘UFS 연습’ 서울교통공사 통합 대테러 훈련 수방사·특전사·화생방사·56사단 참가 민·관·군·경·소방, ‘시민의 발’ 지킨다 　수도 서울의 교통망을 책임지고 있는...

[방위산업전략포럼] 한•미 연합군은 승리를 향해 진격중! 같이 갑시다. We go together! 출처 육군 SNS 정승익 사진작가 <저작권자ⓒ방위산업전략포럼.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방위산업전략포럼] 포병은 사격제원을 산출할 때 360도 원을 6,400개로 쪼갠 mil이라는 단위를 사용합니다. 30~40km를 날아간 포탄이 정확하게 명중할 수 있는 비결이죠. 이러한 정밀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장비 관리는 물론, 주기적으로 포구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