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K 육군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육군3사관학교 제58기 졸업 및 임관식이 27일 경북 영천에 있는 육군3사관학교에서 이종섭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임관식에서는 58기 477명의 생도가 졸업과 동시에 소위로 임관했으며, 코로나19 지침 완화에...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훈련 또 훈련! 혹독한 추위로 널리 알려진 강원도 인제군의 악기상을 극복하며 12사단은 인제군 인북천 일대에서 K1전차 10대를 투입해 하상(河上·하천 위) 기동훈련을 실시했다. 전차들은 주둔지부터 얼어붙은 인북...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반드시 적과 싸워 이기겠습니다!" 51사단이 지역방위사단 가운데, 2023년 처음으로 제병협동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제병협동훈련! 통합전투수행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여러 병과가 제병협동작전 부대를...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한국형 M3 자주도하장비는 기동부대가 하천 도하를 위해 배 또는 교량으로 사용하는 장비이다. 육상과 수상에서 일체로 운용되는 수륙양용 도하장비로써, 육군 기계화 부대의 강습도하와 미래 지상작전의 성공을 위한 필수 ...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해안 수색정찰, 적이 침투할 틈이 없습니다~! 32사단 장병들은 도발 위협에 대비해 올해 첫 해안선 수색정찰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해안으로 침투하는 적을 사전에 식별·차단하는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해안경계부대로...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무려 47톤! 그 어려운 걸 또 해냅니다! K9A1 자주포 도하 훈련 현장! 실제 전장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불리한 지형·기상을 극복하고 공세적인 기동으로 하천을 건너야 하는 상황을 대비해 K9A1 자주포가 안전 신속하...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정확 '실전같이! 1포병여단 장병들이 적 도발 대응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자주포 실사격 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훈련 또 훈련’에 매진하겠습니다! 사진촬영 : 6급...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악! 대체불가 특전사에게는 불가능이란 없다! 특전사 장병들은 30kg이 넘는 군장과 화기 등의 무게를 이기고,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임무를 수행하며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개인 및 팀 단위의 작전능력 숙달에...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동명부대란는 우리 군 최장기 파병부대로서 2007년부터 분쟁지역인 레바논에서 무장세력의 활동을 억제하고 불법무기 반입을 차단하는 등 16년 동안 평화유지활동을 이어오는 대한민국 육군 평화유지군이다. 레바논 남부지역...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맡은 바 임무를 반드시 해내야 하는 군인, 최전방을 철통같이 지키면서 ‘백골’의 위상을 드높이는 육군3보병사단 장병들! GOP에 근무하는 장병들은 누구보다 열심히 평화를 지키고 있습니다. 육군sns <저작권자ⓒ...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강풍, 눈보라, 한파특보가 몰라치는 이번 겨울 영하 30도 강추위 속에도 육군 특전사는 '훈련 또 훈련'으로 추위와 적을 물리치고 있다. 특전사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전투형 강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특전사는 훈련...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칼바람에도 줄 하나에 의지해 거침없이 하강하는 7사단 수색대대와 군사경찰대대 장병들 11ｍ. 인간이 가장 공포를 느낀다는 높이. 하지만 장병들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이 높이에서 수없이 몸을 던집니다. 장병들의 ...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새해 첫! 훈련을 시작하다~ 험준한 산악지형과 매서운 추위를 극복하는 특전사의 설한지 극복훈련 현장! 개인 화기와 첨단장비로 무장한 특전사 장병들의 전술스키훈련! "2023년도 ‘훈련 또 훈련’ 하는 육군이 되...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혹독한 추위가 엄습하고 있는 '22~23년' 겨울, 동장군에 맞서 싸우며 전투준비태세 확립에 매진하는 장병들의 혹한기 훈련으로 국토수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3보병사단 맹호여단이 경기도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

[방위산업전략포럼] “할 수 있다!” 28사단 훈련병들이 힘찬 함성을 지르며 GOP 행군을 실시했습니다. 이른 아침 20㎏ 군장 멘 훈련병들이 가파른 경사에도 서로간에 응원과 격려가 넘칩니다. 휴식 시간에 방탄모 벗으니 땀이 흥건합니다. 언제 어...